지혜지혜입니다.^^;;

2001. 2. 7. 오전 11:29:44

글자

오래만에 글 올리는것 같네요...별로 쓸 말은 없지만..기분도 꿀꿀하고..흐흐...

항상 기분이 꿀꿀한 지혜입니다.^^;;;

조오기~ 아래에 보니깐 벌써 지혜지혜지혜의 글이 보이는군요...벌써 43기가 들어올 때가 되었다니요....참...

음...어제는 아파가지구 하루종일 집에 누워있었습니다...너무 노는것에 정신이 팔려있다보니

사람 만나면 술마시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하하..아마도 속병났나 봅니다...

제일 중요한건...마음에 병이 났다는거죠...허허...

마지막으로 글 올리고 갑니다....제가 좋아하는 글이에요....

모두모두 건강하시구요...*^^*

 

’살아가면서 소중한 사람은 자꾸 늘어나나 봅니다. 시간이 남겨준 기억들로 매무새를 하고 외로움만 흘리면서 산 것 같은데도 자꾸 챙겨야 할 사람들의 전화번호가 수첩 가득 들어차 무거워집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버티며 사는 걸 압니다. 쇠잔한 기울은 채우며 사는 법, 울다가도 하늘 보며 웃는 법, 탈진한 사랑에 휘청이다가도 다시 사랑으로 보충하는 법을. 그러니 이제는 이렇게 얘기해야 합니다. 살아간다는 말이 아닌 살아진다.......오늘도 하루를

살아졌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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