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행복을 느끼는 때..

2001. 2. 6. 오후 9:36:04

글자

음...행복을 느끼는때.....

 

저는 꾸미는 걸 좋아해서(얼굴말구 방이나 집이여^^;) 인테리어 잡지나 책 볼때 행복해요.

그걸 보면 내가 나중에 살집을 어떻게 꾸밀지 생각하면서 행복을 느끼고 내 삶이 풍요로와 지는것 같아서 행복하거든요

 

그리고 아무도 걷지않은 하얀 눈밭길을 걸을 때 온 세상을 다 갖은것 같아 행복하고

 

여름에 모기 한대도 안물렸을때 정말 시른 여름이 가끔씩 좋아지기도 하고

 

정말 급해서 뛰어간 화장실에 사람 하나두 없어서 금방 해결했을때도 행복하고.

 

훈화할 거리 찾았을때 일주일 고민 싹 가시고

 

빚더미(?)에 허우적 댈때 아부지께서 한번두 안주시던 용돈 팍팍 주셧을때...

 

셤공부 하나도 안해서 난감해 하는데 시험 미뤄질때

 

별거 아닌것 같아도 정말 행복을 느끼는 때가 많은것 같아요 제가 너무 소심한건지 그게 행복이 아닌데 내가 착각하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소하게라도 행복을 느끼는 제가 가끔은 대견하기도 합니다.

 

몰랐는데 행복이란건 참 가까이 있는것 같아요. 행복하지 않다면 그걸 깨닫지 못했거나 욕심이 너무 큰거겠죠..

혹시 지금 기분이 꿀꿀하시다면 내가 행복을 느낄 땐 언제일까.......한번 종이에 쭉 적어 보세요

어느새 기분이 나아지실거예여^^

안그러시다면..................ㅠ,ㅠ ...................저도 잘 모르겟네요....허걱

(도망가야겠당......휘리릭....┌(    ㅠoㅠ)┘)

여튼 행복하세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