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결국내맘에닫힌문을박살냈습니다--;

2001. 2. 3. 오후 6:46:50

글자

발렌타인데이 일본의 상술...

흠~~ 머 짝이 없는 사람은 열받겠지만 짝이 있는 사람들에겐 참 행복한 날이겠죠?

(어찌나 기종이의 심리상태가 엿보이던지..^^)

기억하구들 계실런지 모르겠네요.. 벌써 일년이 넘은듯한데...

왜 있자나요 다시 날아오고 날아가구 했던 그녀..

궁금하시면 찾기에서 검색을 해보시지요..^^

사실은 그녀(현주)에게 무릎을 꿇었답니다.

옛날에 제가 그녀의 입장이었던때가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그녀의 진심이라든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사실은 제가 많이 힘들었었거든요^^

군생활 26개월 동안 철저히 지켰던 금연 (한3년정도 안피웠군요..)과 맞바꾸어야할 정도였으니까요^^

지금 맘이 참 편해요. 솔직히 제 맘이 근본적으로 변해서 무릎을 꿇은건 아니지만

많이 노력하려구요^^

암튼 27년만에 첨으로 의미있는 초코렛을 받아보겠군요..^^

레지오가 워낙 말이 많은 곳이라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머 아는사람들은 그녀의 존재를 다 아니까 부담없이...^^

그럼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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