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나왔어여..

2001. 2. 4. 오후 1:56:24

글자

외박나온 창용입니다..^ ^

이번주는 꽃동네 봉사두 다녀오구, 외박두 나오고,, 무척이나 편하게 지나가구 있군여,,

참!! 저 몇일전에 꽃동네에 다녀왔어요,,

군에서 대민지원 나가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런곳까지 갈 줄은 몰랐어요..

군인의 신분으로 가니 참 새롭더군여,,

꽃동네는 처음 가봤는데,, 참 시설이 좋았어요,, 건물도 깨끗하고,,

이번에 제가 그렇게 뺀질인줄은 처음 알았어요,,

피곤하다고 숨어서 잠도 자보구,, 옆에서 군인아저씨들 열심히 눈치울때 난 전화기 붙잡고 씨름이나 하구,,

정말 4년간 레지오를 했다는것이 부끄럽더라구여,,ㅠㅠ

그래서 마지막날엔 진짜 열심히 일했는데두,, 미안한생각뿐이더라구여,,

다음에 다시 기회가 되면 진짜 열심히 일할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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