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281]

2000. 11. 21. 오전 7:42:52

글자
나 같은 경우는 ......... 가위를 무척이나 즐기지. 가끔 눈을 떠보면 누군가가 날 노려보고 있다던가 아님 내가 나를 쳐다보고 있다던가....... 뭐 아주 재미있는것 같아. 첨에 한두번은 좀 무서운데 그담부턴 진짜 재밌어. 이번엔 뭐가 나올까 하는 기대감, 그리고 다음번엔 좀 더 쇼킹한 것을 바라는 희망. 난 처녀귀신 한번 보는게 소원인데 그건 안나온다. 군대에서 목매달아 죽은 시체 본적 있는데 그게 가끔 나오곤해. 오늘은 오랜만에 가위나 눌려봤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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