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2000. 11. 18. 오후 12:09:35

글자

휴가를 나왔어요.

서울은 참 따뜻해요. 우리들 있는곳과는 달리. 친구들이 번갈아 휴가를 나오니까. 참 아쉽기도하고 한편으론 여러분에게 미안하군요. 다들 살기 바쁠건대.

몇몇 친구들에겐 연락이 갈거고 물론 제가 좀 무디고 또 무심하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연락 드리지 못하는 분들도 있을것 같은데 너무 섶섶하게 생각하지 마셔요.

나중에 허리띠 풀어 놓고 편안하게 이야기 할 날이 오겠지요.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겨울이 그렇게 춥지만은 않군요.... 여러분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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