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푹빠져서 열심히 본 드라마..
지난 주 화요일부터는 송승헌의 부족한 연기에도 눈물을 흘렸던..
엊그제 월요일과 어제 화요일엔..
정말 쉴새 없이 눈물나게 하던..........
그 가을동화가 끝났습니다.....
이제 무슨 낙으로 월요일을 기다려야 하나....T.T
사실.....
아예 못봤다해도 그다지 아쉬울 것은 없었겠지만..^^;;
뭐랄까..
잘 모르겠네요.....
예쁜 영상과 요즘 젊은이들에게 흔하지 않은..
정말 흔하지 않은 지고지순하고 한결같은 사랑...
어쩌면 대리만족인지도 모르지요...
은서랑 준서의 사랑 같은.... 평생을 바쳐하는 사랑...
그건 드라마나 소설에만 존재하는 것일까요??
드라마는...또다른 현실이니...실제로도...가능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능하든 그렇지 않든....
저는 그런 사랑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아직 동화같은 사랑을 꿈꾸는 것... 어리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이런 것을 버려야 어른이 되는 것이라면...
.................저는 평생 어리게 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