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뚝

2000. 11. 6. 오후 5:41:12

글자

머리를 잘랐습니다. 전 언제나 항상 줄곳 긴 머리만을 고집하였더랬죠. 그게 어울려서 라고 생각 했기보단 그냥 저의 자존 심이라면 자존심일 수 있는 그런 존재 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제가 머리를 아주 잛게 잘랐어요. 많이 울었습니다. 왜 잘랐냐구요? 글쎄요...

자존심을 버린것이 아니라,  자존심을 다시 세우기 위해 다시 머리를 새로 기르기로 결심한 것 입니다.

휴~`저도 제가 지금 뭔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인테넷을 많이 못 할 것 같지만 간간히 글 올리고 얼굴 내밀도록 하죠. 그럼 안녕히 계세요.

 

싱숭생숭한 나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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