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는......

2000. 9. 14. 오후 11:02:11

글자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추석을 알차게 보내진 못했지만, 아무 그지없이 일만 했습니다..

 

밤을 새우며, 일을 했던 그 기억이 떠오르네엽..

 

하지만, 일을 하다가도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니..

 

요즘 회관에도 나가지 않고, 아무일도 하지 않는듯이 이리저리 해매는 일이 평소 생활인거

 

같네엽...

 

그래서인지 더욱 더 하루 일과가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그리구 오늘은 더욱이 바람과 비가 오네엽...

 

이런 날이면 더더욱이 쓸쓸해지고, 그냥 이런저런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좋은 일만 떠오르면 문제가 없지만, 나쁜 기억들만 떠오르네엽...

 

좋지 못한 일들속에 내 자신이 커 왔던 그러한 소중한 기억이 있을 뿐더러

 

평생 잊지 못할 기억도 있을거예요....

 

그 기억이 요즘 제 가슴속에서 저를 아프게 만드네엽..

 

하지만, 그러함레도 불구하고 저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저는 행복

 

합니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어찌되었을지...

 

그 사람이 제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따름이네엽...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