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추석을 알차게 보내진 못했지만, 아무 그지없이 일만 했습니다..
밤을 새우며, 일을 했던 그 기억이 떠오르네엽..
하지만, 일을 하다가도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니..
요즘 회관에도 나가지 않고, 아무일도 하지 않는듯이 이리저리 해매는 일이 평소 생활인거
같네엽...
그래서인지 더욱 더 하루 일과가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그리구 오늘은 더욱이 바람과 비가 오네엽...
이런 날이면 더더욱이 쓸쓸해지고, 그냥 이런저런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좋은 일만 떠오르면 문제가 없지만, 나쁜 기억들만 떠오르네엽...
좋지 못한 일들속에 내 자신이 커 왔던 그러한 소중한 기억이 있을 뿐더러
평생 잊지 못할 기억도 있을거예요....
그 기억이 요즘 제 가슴속에서 저를 아프게 만드네엽..
하지만, 그러함레도 불구하고 저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저는 행복
합니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어찌되었을지...
그 사람이 제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따름이네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