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말할수 없다.

2000. 9. 5. 오후 3:29:50

글자

흠~~ 광이두 그런 프로를 보다니 놀랍군요...

 

자신의 혹은 자기가 속한 집단의 목소리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목숨도 버리는 일들.... 세상 이곳저곳에서는 많이 그리구 계속 일어나구 있을겁니다.

하지만 한번더 깊게 생각해보아야 할것은 그 프로에서 다루어졌단 내용이 단순히 그 시대에서만 이루어졌던 일들은 아니라는 점이죠...

문제의 성격은 다를지 모르지만 아직도 세상곳곳에서는.. 글구 우리가 전혀 상상하지 못하는 곳에서 나름대로의 삶의 투쟁을 그것도 삶의 일차적 문제인 생존권이 걸린 싸움들이 벌어지고 있음을 간과해선 아니되겠죠. 음~~ 예를 들자면 구한말의 독립투쟁의 결과와 70~90년대의 노동자들의 삶의 투쟁의 결과와 비슷하다구 할수 있을지...(이해가 되십니까?)

아! 이쯤에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전 분명 운동권은 아닙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알지못하는 것들이 너무도 많이 생기고 또 사라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세나뚜스 월례회의 라는걸 처음 들어갔습니다. 참 놀랍더군요. 우리나라 레지오의 발전을 위해 그분들이 지금껏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노력들을 하고계신다는게...

음~~ 여러분들이 지금 얼마나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는지 알아?라는 유치한 말을하려는건 아니구여. 그저 자기의 나이와 처지 그리고 환경에서 열심히들 살자란 예기를 하구 싶어서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

성서나 교본을 보면서 ’겸손’이라는 단어를 이해하는데 참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두 제대루 이해하지는 못하지만요.. 헤헤^^

하지만 요즘 단장들을 보면 그런 걱정은 들더군요.. 너무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한다는거...

자기가 아무리 떠들어도 자기의 입장이 다른사람의 입장이 될수가 없기 때문에 갈등은 생기기 마련이겠지여.. 무언가 일이 생겼을때 이유를 물으면 너무나도 합당한 이유들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어려운 환경과 입장이었어두 남들이 그걸 알아주지 않아서 슬퍼도 단한분만은 모든걸 알고계시다는거 모두 알고 계시죠?^^

요즘 예연회 단장들 이뻐 죽겠습니다. 참 선배들한테 잘하더군여^^

일을 할때에는 분명히 기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도 겸손이 필요하겠죠~~)

에이 부모 마음 자식새끼 낳아바야 않다구 제가 아무리 떠들어봐야 입만 아플것 같네여..

하지만 선배들 존중은 좀 하자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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