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무시라~~~~

2000. 9. 1. 오후 9:45:04

글자

단장님 진짜루 내기 하시는 거져?

제가 또 내기 하믄 눈이 반짝...

양심을 걸구 하겠습니다........

만약 지면...쩝......

41기 이상말구여..

단장님께.풀코스 어떨까여...

그것이 더욱 좋을듯.....

금 수능 끝나구 뵙죠..

안녕히 계셔영,,,

화링

 

 

영민아.. 난 내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단다.

(진짜???  그럼. 그동안 했던 그 숱한 내기들은. )

가위, 바위, 보부터 시작해서 내기라고 이름붙은 것 중에 내가 이겨본 일이 거의 없지.

게다가 니가 눈이 반짝하기까지 한다니. .. 갑자기 무서워지는구나..

그치만..

까짓거.. 하겠다고 한거. 함.. 해보자.

글구.. 니가 나한테만 산다면..다른 선배들이 뭐라고 할지는 잘 모르겠다만.. 나도 너한테만 사야하는 거 아니냐?

그럼.. 재밌나?...

여하간.. 하자.. 그래.. 꼭 하자.. 하하.. 재밌겠다..

양심을 걸구.. 함.. 열심히 해라..

참.. 남의 글에 낙서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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