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피일 미루고 또 미루다 시작한 주행연습.
재미는 있는데 겁도 쫌 나구, 무엇보다 하고나면 몸이 축 늘어지고
2종 자동이라 한쪽 발만 썼더니 한쪽 허리가 쑤셔오네요.
이제 4시간 탔습니다. 면허가 있거나 ’한 운전’하는 몇몇 단장님들은 ’흥!’ ’쳇!’하는 비웃음을 웃을 수도 있겠지만, 세상에 모든 운전자들이 초보가 아니던 시절이 있었겠습니까?
뒤에서 아무리 울려대도 절대 내 소신을 지키며 안전운전을 하고 있습죠. 젤 무서운게 버습니다. 버스만 옆으러 올라구 하면 바로 도망치듯 깜빡이 안켜고 차선을 바꾸는 바람에 강사에게 혼나는 일이 많죠.
오늘은 강남일대를 돌았습니다. 회관도 지나가고 올림픽 공원도 가고...
셤이 28일입니다. 강남면허 셤장 일대가 워낙 차가 많은 곳이라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군여. 이상하게 운이 좋은건지 아님 쉬운 시험만 응시해서 인지 국가 시험봐서 떨어진 일이 지금까진 한번도 없었습니다.(사실은 신청해놓고 안가서..-.-;) 이번에도 그 운이 작용하길 기대해 봄니다.
합격해야 단장연수 장볼때 편하지~(무서운 직업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