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군대를 아느냐!!

2000. 6. 20. 오후 10: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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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엔 논산훈련소를 이야기 하고 싶다

우리나라에는 여러 훈련소가 있지만, 왜 논산 훈련소 인가?

내가 나온 훈련소가 논산이기 때문이다.

입영하는날 여러 사람들이 있다. 화장실 뒤에서 담배 피는 사람, 애인과 해어지기 싫어서 끝까지 손잡고 있는 사람, 부모님과 함께온 사람,등 천태 만상이다.

입영행사에는 먼저 중령인가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군 간부가 나와서 인사말을 하고 군안대가 나와서 연주를 한다. 진짜 잘 한다. 그리고 입영 대상자들 나오라 한다. 그러면 짧은 머리를 한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 나간다. 그리고 그리운 사람들과는 이별이다. 여기서 종종 눈물을 짖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입영 대로 들어 간다. 입영장소 가 훈련을 받는 곳은 않이다. 입영식이 이루어진 곳은 그저 입영 절차만 하는 곳이다. 그리고 입영 막사앞에서 제대로 았는지 이름과 출신 동을 일일이 부른다. 그리고 막사로 들어간다. 막사에 들어 가면 내무실에 2단 관물대가 있는데 여기에보면 의류대, 세면백,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받는다. 그리고 군복을 받는다. 여기서 잠깐 입영을 앞둔 후배 단장들아 치수를 크게 받으라고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 거짓말이다. 자신의 치수에 맞게입어라. 한 치수 정도말이다. 그리고 보면 점심을 먹을 시간이다. 논산의 음식은 찐자 맛없다. 처음 먹는 짬밥이라 그런지 맛이 없다. 그러게 하루가 저문다. 입소대대에서 훈련을 않한다는 것은 앞에서도 말했드시 입소 대대에서는 그져 대기 할뿐이다. 그리고 삼일에서 사일이 흐르면 훈련 대대로 넘어간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덜 기들어진 군화로 인해 봉화지염이 걸이고 뒤쪽이 까진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고통스러운 일은 그저 대기만 한단는 것이다. 종종 사역을 부르지만 그것도 운이 좋아야 나간다. 사역을 나가면 담배를 얻어 필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그리고 여기 저기 부대에서 몸이 좋거나, 실력이 있는 애들을 차출하기 위해서  오는데 거기에서 차출될 확률은 거의 없다.그러니 너무 맘에 두지않아으면 한다.

`너희가 군대를 아느냐’ 읽어준 여러 단장들께 감사하고 군대란 곳도 다 사람 사는 곳이다. 그러니 너무 걱정을 않했으면 한다.

다음에는 훈련소에서 무엇을 배우는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생각이다.

참 참고로 6.25때 제주도에 훈련소가 하나 있어다고 한다. 그곳이 제1 훈련소 였고, 지금의 논산이 제2 훈련소가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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