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훈련소를 아느냐!!

2000. 6. 22. 오전 11:21:35

글자

예비역 단장들의 열화와 같은 글에 힘입어 저도 하나 올려봅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과 쬐끔 다른 군생활을 했습니다.

 

남들은 6주(짧으면 4주)만에 훈련소를 나오는제 전 훈련소 나오는데 26개월이 꼬박 걸렸습니다.

 

훈련소 분위기는 누구보다 제가 잘 알고 있죠......

(참고로 제가 있던 훈련소는 공익, 상근, 현역을 모두 다 훈련시켰습니다)

 

차마 지면상으로는 모두 말씀드릴 수 없고 궁금하신 입대예정남자단장님들(현역이라고 하죠)은 제게로 찾아오시면 됩니다.

 

물론 빈손은 안되고요 참고로 전 아침햇살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그럼 이만........

 

p.s. 상문아 제발 맞춤법좀 틀리지 마라. 네녀석이 그러면 예연회원들이 전부 다 그러는 줄 알잖아.....우리가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다. 언제까지 그러고 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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