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2000. 6. 4. 오전 12:21:10

글자

저는 지금 이 순간 죽고 싶습니다...

 

마음의 혼란이 너무 큽니다..

 

미치겠습니다..

 

존재의 허무를 느끼고 있습니다...

 

너무나 혼란스럽고 그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제가 회관에서 웃지 않더라도 절대 저를

 

이해해 주세요..눈물이 나오려고 합니다..

 

머리가 터지기 일보직전 입니다...

 

손이 저절로 떨리고 있습니다...미칠 것 같아요..

 

주님께도 의탁할 수 없습니다...

 

저도 제 자신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전혀 웃음이 나오질 않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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