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2000. 6. 1. 오후 11:06:26

글자

 안녕하세요~ 형은입니당~ ^^

잘 지내셨나요? 거의 한달만에 글 올리는 거 같애요. 움.. 맨날 들어와

보기는 하지만 마땅히 쓸 말도 없고.. 그리고 요즘은 저희 41기 카페를 넘 사랑하느라...(히히.. 저 운영자거던요..^^;;)

 음.. 암튼..

 

 아래 혈액형 얘기가 있던데...

저도 A형이예요. A형이 제일 많이 않나요? 그래서 자살하는 사람

통계라든가 그런게 많은거 아닌지.. 흑;; 괜히 가슴이 아프군요...

전 옛날부터 "넌 딱 A형이야~"란 말을 많이 들었거든요? 근데 움.. 다시 생각을... 헷헷..^^;;

 

 참, 저 투표해요~~ 태어나서 첨으로 시민으로써의 권리를 행사하게 됬어요. 히히.. 움.. 근데요, 처음으로 하는 투표가, 저는 국회라든가(아시죠, 보름 모자라 국회의원 선거 못한거..) 대통령 선거쯤은 되길 바랬는데 송파구청장 보궐이라니... 거기다 후보도 두명뿐이 없어요~~ 에이... 그래도 처음으로 이런 거 해본다니 설레요~~~

 

 후훗;;

형은인 잘 살고 있습니다.

학원을 쫌 못가서 그렇지, 학교도 그 런 대 로 잘 다니고.. 숙제도 왠만큼 했고.. 펌프도 오늘 첨으로 서울구경까지 갔구요. 헤헷;; 이제 기말고사니까 열심히 셤도 봐야겠죠? 그러고 나면 야호~~~ 방학이예요~^^

한가지, 제 맘이 계속 싱숭생숭 왔다갔다 밍숭맹숭 허전~~하네요.. 이해하시죠? 저두 여잔가봐요...(쿠핫핫;;;)

 

 잘 지내시구요, 꾸랴날 모두모두 봐요~ 안녕히계세요~~ ^^γ

 

p.s- 아까 잠깐 아빠한테 족발이 먹고싶다고 그랬는데요, 정말로 사오신거 있죠? 역시 딸에 대한 아빠의 사랑이란.. 크크크..

 어? 식혜도 있어요~ 야호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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