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생각

2000. 4. 18. 오전 3:51:26

글자

You & I (조성모)

 어디죠? 보나요? 하늘 위에서 나를 그대 뒤에만 있던 나였는데. 아나요? 얼마나 내가 그댈 사랑했는지 그것도 그대는 모르잖아요? 지금 말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가나요..눈물로 빌어도 다시는 올 수 없나요? 그럼 그대 차라리 나를 미쳐 못보고 가는 게 먼길 떠나는 걸음 조금 더 가볍게 하겠죠 이건 알고 가세요. 그댈 위한 마음을 가슴에 담은 채로 영원히 나 머물 수 있게 허락해주신 하늘에 감사해요.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이루어진다 해도 헤어지는 수많은 커플이 있는 현실이 가슴 아프다.

 

                       -파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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