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드뎌 시련이...- -

2000. 4. 17. 오후 6:55:19

글자

안냐세요...수진이에요...아치에스날 2차까지 가고 집에 무사히 잘 들어갔습니다...

 

혼나지도 않았구요..^ ^ 나중에는 몇몇은 기억이 나고 몇몇은 아득했지만 참 잼있고

 

뜻 깊은 아치에스 였습니다..비로소 단장이 되었다는 생각에 매우 뿌듯했습니다...

 

아참!! 저의 정장 입은 모습이 참 놀라웠나봐요...보시는 분들이 다들 눈을 크게

 

뜨시면서 환호성을 지르시더군요..저도 놀라웠습니다...항상 발랄하고 깜찍한 모습만

 

보여드리다가 갑자기 하루 사이에 청순함과 동시에 섹시함을 보여드려서

 

그랬나봐요....이해합니다....- - 킥킥킥☆★

 

아 저 제목이 오늘의 주제인데 딴 얘기만...제가 원래 이런 애는 아닌데....- -

 

저에게 시련이 왔습니다..뭐 늘 단골 메뉴였지만 그래도 간만에 찾아왔습니다..제가

 

편집부 거든요?? 편집부에서 제가 할 일은 26일 마감까지 파티마지에 올릴 "아치에스를

 

다녀와서"가 주제인 글을 쓰는 것입니다...글을 잘 쓴다는 소리도 들어 본 제가 이렇게

 

떠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그것은 막내끼인 제가 여러 선배님들도 보실 파티마지에  

 

글을 쓰게 되었다는 것에 대한 어떤 심리적 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무슨 말이냠..)

 

어쨌든 무학의 명예를 걸고 맡은 임무 열심히 할 것을 다짐합니다...(정)연경 언니..

 

실망 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할게요<--진심)을 게요...글구 또 하나의 시련이 있어요

 

선택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달려 있는 문젠데..남자 문제 입니다....제가 원래 501명을

 

관리 하고 있었는데(?) 이제 거기서 골라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뭐 다들 제가

 

좋다고 난리긴 하지만 제가 워낙 눈이 높아서 501명 중에 가릴려면 참으로 벅찹니다..

 

뭐 그래도 결국엔 정해지겠지요...그 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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