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앞에 앉아, 열린마당에 들어와, 작성란을 열고 한참을 앉아있었습니다.
무어라 쓸까? 음....
아치에스가 하루 밖에 안 남았군요. 설레고, 기대되고, 한 편으로는 걱정도 되네요.
우리 학교 아이들이 수련회에 가서 선발대로 출발하지 못하면 저 혼자 나가서 선서문을
읽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요. 하지만 믿겠습니다. 3학년 아이들이라도 와 줄거라고.
행사에도 많이 참여 해 봐야 ’하나된 레지오’를 잘 느낄 수 있을텐데 말이에요.
앗 글구 ’동작 은총히 다득하신 마리아’Pr이 다음 주에 2주년이 돼요. 뿌듯하네요.
승재단장님이 휴가 나오셨을 때 해 주신 말씀이 생각나요.
소년을 하다가 성인으로 단장을 맡았고, 후배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 보았을 때
자신이 해 놓은 일은 없어도 뿌듯했다고... 저도 그 기분을 조금은 알것같아요.
어쨌든, 아치에스가 기쁜 마음으로 다가와 무사히 잘 끝나길 기도할게요.
글구 윤아 단장님께 수고하셨다고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16일이 빨리 왔으면..........
앗 글구 항상 웃음을 주시는 남기 단장님 정말 오랫만에 글 올리신 것 같은데 무지 반갑구요. 또 감사하구요~~
이유는? 아시죠? ^^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또요. 인이 단장님 빨리 나으셔서 아치에스 날 멋지게 등장 해 주세요.
또또요. 동균이 단장님 이상한 주문 외우시는데 자꾸 그러시면 아치에스 날 원조 딸기를 부
를 거라구요~~ 무섭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