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2000. 4. 12. 오후 1:03:54

글자

심심해서 시를 적어봅니다....

 

       아버지....             지은이:프란치스코

 

아버지를 안아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허벅지에서 허리에서

어께에서 이젠...

아버지의 머리결에서

저희들을 위해 땀흘린 흔적까지...

 

아버지의 탄탄하던 근육과

든든하던 어께는 어디로 가고

물렁거리는 살과

다시는 못펴질 어께뿐입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항상 입주위에서 맴돌던 이말...

그리어려운 말은 아니지만...

어떤말보다 하기힘든이말...

아버지 이젠 떳떳하게

말을 하려합니다....

"아버지 사링합니다"......

 

 

제가 지은 시랍니다...매우 이상하죠...

여러분 5월 8일이다가 옵니다..

5월8일에만 효도하는 척 하지말구

매일 합시다(내가 이런말 해두 되나?)

금 빠이빠이

오늘 또썼당....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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