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광이씨의 글을 보고 바로 글을 씁니다. 류시화! 너무나도 유명한 작가이자 번역가, 여행가지요. 책이라면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담을 쌓은 저이지만 단 한 명! 류시화님의 책만은 보이는 족족 읽는(사실 몇 권 안보았지만..) 저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인도도 여러번 다녀온 그는 인도에 관한 책으로 저를 매료시켰구요. 제가 인도에 간다고 노래하게 된 것도 바로 이 책을 읽은 이후지요.(제목은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제가 처음 사귄 여자친구가 제게 처음 사준 선물도 류시화님의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이랍니다. 그리고 요즘 동기인 김모양과 책을 한 권 같이 보고 있는데요.. 역시 류시화님의 "한줄도 너무 길다"이죠.히히히. 비록 광이씨가 본 책은 제목밖에 모르지만 조만간에 사서 봐야겠군요. 김모양도 그렇고 의외로 류시화님을 좋아하는 사람이 꽤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이 글을 띄웁니다. 인터넷에 보면 류시화 펜클럽(?) 사이트도 있답니다. 가입은 했었는데 요즘은 까먹구 있었네요. 오늘 한 번 들어가봐야겠네요..
류시화님에 관심이 있으신 분 연락주세요. 같이 밥이라도 먹고 따뜻한 햇살 아래서 같이 독서삼매경에 빠져 보자구요. ^^
-파란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