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범.....그런식으로 느끼하게 내 이름을 부르다니..
글구 그 김모양....김모씨의 자녀되시는 모주리양인거 다 안다
바부팅이.....
좌우지당 의외입니다. 영범이가 그런 감성적인 글도 읽는다는게...
참!!!큰일 입니다. 저희 외갓댁에 막내언니가
드뎌 시집을 간다고 이번주 일요일날 우리집 대표로 제가
참가해야하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그래서 생각끝에...
토요일날 저녁때 시골에 내려갔다가 일요일날 올라오게 됐습니다
이것이 현명한 판단인가요...? 부디 답좀....T.T
아마 11시에 예식이니 한 10분이면 끝나고(우리나라 예식
문화의 병폐닷) 어쩌구 저쩌구 인사드리고 날라와도
아치에스는 조금 늦을 것같은데....괴안나요?...우~!!
왜이리 겹치는고......T.T
글구 영범...너와 김모양과 그런모임을 만든다하여 가입하기엔
탐탁치는 않으나 나도 몇권의 류시화 시집을 보유하고있으니(?)
가입하도록하마...어떻하면 되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