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큰 개 한마리가, 작은개가 자기 꼬리를 잡으려고 뱅글뱅글 돌고 있는것을 보고 물었다.
"뭐 하는 거니?"
"행복을 찾고 있어. 누가 그러는데 행복이란 내꼬리에 있다잖아. 그래서 잡을 때까지 내꼬리를 쫓아 도는거야."
그러자 큰개가 말했다
"그런 소리는 나도 들었는데 내가 꼬리를 쫓아갈 때마다 꼬리가 도망가더라고. 그래서 난 그냥 내 할일이나해. 그러니까 꼬리가 내 뒤를 따라오잖아."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행복을 쫓아 원으로 뱅글뱅글 돈다. 그러고는 즐거움을 행복으로 착각한다. 즐거움이 자기 도취이고 자기 만족인 반면, 행복은 우리가 우리의 의무를 다하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 데서 발견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행복이란 줄 때 따라오지 받을 때 따라오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