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천하장사에 복귀했다는건 다 아시져?
지금 이야기는 그저께 생긴 에피소드입니다.
그날두 여지없이 바쁜날이었습니다. 조금도 쉴새없이
손님들의 시중을 들어가며 녹초가 되어갈무렵,
우리가게의 보물1호 오디오께서 틀어주시는 노래
YOUNG MAN~~~ YOUNG MAN~~~(생략) Y~M~C~A Y~M~C~A
그노래가 나오자 저절로 움직이는 나의 손 허걱~!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검지손가락으로 여기저기 마구찔러대는 저의 손을 막을수 없었습니다. 그 행위(?)를 알리없는 알바친구들은 나를 떠나갔고 몇명은 구타를 시작하더군요.
ㅡ.* <== 맞은얼굴
열린마당의 후유증을 몸소느낀 하루였답니다. ^.*
p.s:요즘 게시판이 조금 혼란스럽네요. 자중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