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e~

2000. 2. 8. 오후 9:31:15

글자

저, 이제 유럽갑니다.

처음으로 가는 해외여행이라 많이 설레이는 군요.

기간이 별로 길지 않은만큼, 빨빨거리고 많이 돌아다니려구요.

가서 국위 선양에 힘을쓰려 합니다.

각종 유적지에 저의 이름과 국적을 밝혀주려고,,, 냐하하하

 

그라모 안되죠. 가서 욕먹을짓 하면 필히

"니뽄징, 니뽄징, 하이하이 (굽실굽실)"

해야죠,,

 

암튼 건강히 잘 다녀올테니 울 나라는 여러분이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쩌면 거기서 살림차리고 안 올지 모르니까 안와도 너무 맘 아퍼하지 마세요. 다 그런거죠. 콱 눌러앉아버릴까,,

 

암튼 저에게 맡겨주신 어려운 직책은 여행동안 생각하지 않으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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