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게시물에 대한 입장.

2000. 2. 10. 오전 1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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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동성 차장헌 단원의 모 태훈 단장님 변호에 대한 새천년 무적 레지오 관찰사의 입장.

 

우선 단장님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자신의 조장을 위해 글을 올리고 손수 변호를 하는데 대해 태훈 단장님을 대신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럼 모 태훈 단장님의 사전 선거 운동에 관한 우리 새.무.관의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가 언제부터의 시점을 사전 선거운동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냐의 문제입니다.

레지오 단장 인사는 거의 모든 권한이 꾸리아 혹은 꼬미시움에 위임되므로 단원들과는 큰 상관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장이라면 다릅니다.

인사 권한이 상급평의회에 위임된다 하더라도 그 평의회에 출석하는 단장들의 동의가 있어야 하므로 각개개인의 단장은 인사 문제에 있어서 큰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태훈 단장님께서는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올해 6월 군대에 입대하게 됩니다.

태훈 단장님이 육군 일반 사병으로 입대한다는 가정하에 계산을 해보면 태훈단장님의 제대 시기2002년 8월이 됩니다.

2002년이면 현재 2학년으로 올라가는 단원.즉 44기 단원들이 단장으로 막 들어와 활동을 하는 시기입니다.

그렇다면 예비 단장이라 할수 있는 현 단원들에게 일반 학생의 하루 용돈으로는 터무니 없는 많은 액수를 단원들을 향해 뿌렸다면 이건 명백히 사전 선거 운동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증거는 본인의 자백입니다.

2차 명단을 작성할 무렵 태훈 단장님께서는 이번 사전 선거운동뿐만 아니라 붉은 10월 편집부 쿠데타 기도 사건등의 자신의 지난날의 잘못을 분명 본인의 입으로 자백을 했습니다.

앞의 명단에 공개된 사항들은 분명 본인의 자백,혹은 철저한 조사하에 작성되었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만일 단원들이 사전 선거 운동이라는 단장님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했다면 이것은 실패한 로비라고 부를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비록 실패한 로비이긴 하지만 사실을 전하는 우리로써는 그 사실을 밝혀야 하겠기에 공개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덧붙여 말씀을 드리자면 자기 개인의 생각을 글로 작성함에 있어서

한 학교의 이름을 걸고 쓰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새천년 무적 레지오 관찰사 대표 박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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