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이 반란을 일으키다
온 공동체가 소리높여
아우성쳤다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다.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모세와 아론에게
투덜거렸다.
온 공동체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차라리 이집트 땅에서 죽었더라면!
아니면 이 광야에서라도 죽어버렸으면!
주님께서는 어쩌자고 우리를 이 땅으로 데려오셔서,
우리는 칼에 맞아 쓰러지고,
우리 아내와 어린것들은 노획물이 되게 하시는가?
차라리 이집트로 돌아가는 것이 더 낫지 않겠나?"
그러면서 서로,
"우두머리를 하나 세워 이집트로 돌아가자." 하고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