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2, 10 - 13

2008. 4. 9. 오전 9:33:38

글자
 
 
미르얌이 벌을 받다
 
구름이 천막 위에서 물러가자,
미르얌이 악성 피부병에 걸려
눈처럼 하얗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아론이 몸을 돌려 미르얌을 보자,
과연 그 여자는 악성 피부병에 걸려 있었다.
아론이 모세에게 말하였다.
"아, 나의 주인님, 
우리가 어리석게 행동하여 저지른 죄의 값을 우리에게 지우지 마십시오.
미르얌을,
살이 반은 뭉그러진 채 모태에서 죽어 나온 아이처럼
저렇게 놓아두지 말아 주십시오."
 
그러자 모세가 주님
 
"하느님,
 
제발
 
미르얌을
 
고쳐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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