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1,4 - 9

2008. 4. 4. 오전 8:50:18

글자
 
 
그들 가운데에 섞여 있던 어중이떠중이들이 탐욕을 부리자,
 
이스라엘 자손들까지 또 다시 울며 말하였다.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여줄까?
 
우리가 이집트 땅에서 공짜로 먹던 생선이며, 오이와 수박과 부추와 마늘이 생각나는구나.
 
이제 우리 기운은 떨어지는데,
 
보이는 것은 이 만나뿐, 아무것도 없구나."   
 
 
만나는 고수 씨앗과 비슥하고 그 빛깔은 브델리움 같았다.
백성은 돌아다니며 그것을 거두어서,
맷돌에 갈거나 절구에 빻아 냄비에다 구워 과자를 만들었다.
그 맛은 기름 과자 맛과 같았다.
 
밤에 이슬이 진영 위로 내리면,
 
만나도 함께 내리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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