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4,5-9

2008. 4. 12. 오전 8:28:41

글자
모세와 아론은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의 회중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그러자 그 땅을 정찰하고 돌아온 이들 가운데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푼네의 아들 칼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나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가로지르며 정찰한 저 땅은 정말 무척이나 좋은 땅입니다.
 
우리가 주님 마음에 들기만 하면,
 
그분께서는 우리를 저 땅으로 데려가셔서 그곳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다만 여러분은 주님을 거역하지만 마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저 땅의 백성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이제 우리의 밥입니다.
 
그들을 덮어 주던 그늘은 이미 걷혀 버렸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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