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4,27-31

2007. 6. 26. 오후 10:00:12

글자
'나라 백성 가운데 누가 실수로, 
주님이 하지 말라고 명령한 것을 하나라도 하여 
죄를 짓고 죄인이 되었으면,

자기가 저지른 죄를 깨닫는 대로,
그 죄를 용서받기 위하여 흠없는 암 염소 한마리를 예물로 끌고와서,

그 속죄 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그 속죄 제물을 잡는다.

사제는 그 피를 손가락에 조금 묻혀 번제 제단의 뿔들에 바르고,
나머지 피는 모두 번제 제단 밑바닥에 쏟는다.

그런 다음 친교 제물에서 굳기름을 떼어 내듯 그 굳기름을 모두 떼어낸다. 
그러면 사제는 그것을 살라 주님을 위한 향기로 바친다. 
이렇게 사제가 그를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면 그는 용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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