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장이 실수로, 주 그의 하느님이 하지 말라고 명령한 것을
하나라도 하여 죄를 짓고 죄인이 되었으면,
자기가 저지른 죄를 깨닫는 대로,
흠 없는 숫염소 한 마리를 예물로 끌고 와서,
그 숫염소의 머리에 손을 엊은 다음,
번제물을 잡는 곳, 곧 주님 앞에서 그것을 잡는다.
이것은 속죄 제물이다.
사제는 이 속죄 제물의 피를 손가락에 조금 묻혀
번제 제단의 뿔들에 바르고,
나머지 피는 번제 제단 밑바닥에 쏟는다.
그러고 나서 굳기름은 모두, 친교 제물의 굳기름처럼,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렇게 사제가 그 죄 때문에 수장을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면,
그는 용서를 받는다.'
레위기 4,22-26
2007. 6. 6. 오후 9: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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