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3,1-5

2007. 3. 30. 오후 6:24:24

글자

'친교 제물을 올리는데 소를 잡아 바치려면 
수컷이든 암컷이든 흠없는 것을 주님 앞에 바쳐야 한다.

제물을 바치는 이가 자기 예물의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만남의 천막 어귀에서 그것을 잡으면,
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은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린다.

이 친교 제물 가운데 일부를 주님에게 화제물로 바치는데,
곧 내장을 덮은 굳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굳기름,

두 콩팥과 거기에 있는 허리께의 굳기름
그리고 콩팥을 떼어낼 때 함께 떼어낸 간에 붙은 것이다.

아론의 아들들은 그것들을 제단 위에서,
불에 얹은 장작 위 번제물과 함께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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