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7,27-31

2005. 9. 1. 오후 9:50:24

글자

야곱의 유언

 

     이스라엘은 에집트 땅 고센 지방에 머물게 되었다. 그들은 그곳에 소유지를 얻어 자식들을 많이 낳고 크게 번성하였다.

 

야곱은 에집트 땅에서 십칠년을 살았다. 그래서 야곱이 산 햇수는 백사십칠년이 되었다.

 

죽을 때가 다가오자 이스라엘은 자기 아들 요셉을 불러 말하였다. "네가 나에게 호의를 베풀어준다면, 나에게 효성과 신의를 지켜 나를 에집트 땅에 묻지 않겠다고, 네손을 내샅에 넣고 맹세해 다오.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게 되거든 나를 에집트에서 옮겨 그분들의 무덩에 묻어다오." 요셉이 "제가 꼭 아버지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이스라엘이 "그러면 나에게 맹세하여라." 하고 말하였다. 요셉이 맹세하니, 이스라엘이 침상 머리맡에 엎드려 경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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