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너무 늦었지요?
지휘 선생님을 비롯한 성가대 여러분들
그리고 멀리 계신 바오로 형제님
모두 모두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꾸벅.
그간은 가족들과 낯선 땅에 좌충우돌하며 바삐 사느라 이제서야 여기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늦었습니다.
경제 위기의 원점인 이곳에서 이방인에게까지 느껴지는 분위기는 대략 짐작하실 겁니다.
경제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일지라도 내내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 많이 생기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면서도 오랜된 듯, 가끔 머리 속에 조각 조각 운율이 떠오를 때마다 한 분 한 분 생각이 나기도 하고
차 타고 나가면 금방 만날 수 있을 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최 프란치스코 형제님께서 올리신 사진을 보니 더욱..
저희 가족은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마도 온 가족이 함께 지내는 가장 행복한 시간 중 하나라 생각하니
시간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군요.
이제 반환점을 돌았으니 올 여름에는 뵈러 가야죠.
채 바오로 형제님, 늦게나마 입성 축하드리며,
게시판 저 아래 최 프란치스코 형제님의 인삿말씀에 너무 늦은 감사도 아울러 드립니다.
허접하게 만들어 첨부한 카드로 신년인사를 대신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빌면서
김주성 프란치스코 올림 

2009.01.08 12:51:00 (220.88.45.206)
제 직속 선임 사수(?)이신 김 프란치스코 형제님! 너무 반갑고...한 카타리나 자매님과 자녀분들도 모두 안녕하시지요? 새해에도 가족 모두 주님 주시는 은총 가운데 기쁨과 행복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선배님들께서 이모 저모 감싸주시고 보살펴주셔서 적응기를 어느 정도 잘 보내고 있습니다. 소식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테너 파트에는 엄청난 내공을 소유하신 이평환 예로니모 형제님이 저보다 한달 전에 들어오셔서 강한 포스를 보여주고 계시며, 요번주부터는 베이스에 안드레아 형제님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두분은 최 프란치스코 형제님이 봉사하시는 성경공부반에서 스카웃되셔서 최라인으로 분류됩니다.^^ 테너가 다섯명이 되었지만, 김 프 형제님의 빈자리가 몹시 큰지라 홍 고르넬리오 형제님, 김 마르티노 형제님, 성 그레고리오 형제님 모두 김 프란치스코 형제님의 복귀를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속히 오셔서 테너 파트를 완성해주시기를 학수고대합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연구에도 큰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2009.01.08 22:51:27 (*.6.19.102)
채 바오로 형제님은 김주성 프란치스코형제 얼굴을 모르실 것 같아서 사진 올려봅니다. 알아 맞춰보시죠..
그리고 김프형제 반갑습니다. 얼릉 오세요.... 건강하시고 ....
그리고 김프형제 반갑습니다. 얼릉 오세요.... 건강하시고 ....
2009.01.09 13:05:36 (59.14.89.131)
최프 형제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김주성 프란치스코 형제님은 작년에 성지순례 갔을 때 잠깐 인사드린 적이 있어서 얼굴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1번 사진 좌측분이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 옆은 김 바오로 형제님이시구여...모두 미남들이십니다.
2009.01.10 23:08:04 (*.6.19.102)
김프 형제님! 채 바오로 형제님 사진 올립니다. 성가대는 인물보고 뽑습니다.
보고싶은 얼굴 있으면 말씀하세요............
보고싶은 얼굴 있으면 말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