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데살 2,13]
우리가 늘 하느님께 감사하는 것은
우리가 여러분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했을 때에
여러분이 그것을 사람의 말로 받아 들이지 않고
사실 그대로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 들였다는 것입니다.
이 하느님의 말씀은 믿는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묵상]
저는 반모임때마다 하느님의 말씀이 어떻게 우리들 가운데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가를 보고 가끔씩 놀랍니다.
특히 복음 나누기를 할 때, 형제 자매들의 생활 체험으로부터
나오는 하느님의 음성은 때때로 제게 큰 울림을 주곤합니다.
저 또한 제 자신을 버리고 낮아지려고 할때 나누는 말씀이
저와 다른 형제 자매들에게 같은 마음으로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기도합니다.
하느님, 다른 형제 자매들을 통하여 주시는 당신의 말씀을
제가 마음으로부터 받아들이고
행동으로부터 실천하여
온전히 하느님 뜻에 맞게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