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회에서 성서공부했었던 좋은 성구가 떠올라 몇자 적어보렵니다.
[마태복음 5장 38절 ~ 42절]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라고 하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앙갚음하지 말아라. 누가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마저 돌려대고 또 재판에 걸어 속옷을 가지려고 하거든 겉옷까지도 내 주어라. 누가 억지로 오리를 가자고 하거든 십리를 같이 가 주어라. 달라는 사람에게 주고 꾸려는 사람의 청을 물리치지 말아라.
[묵상]
위의 말씀으로 비추어 볼때, 참사랑은 아픔을 참아가면서 사랑해야 하는것이며, 비록 내가 손해를 볼지라도 감수해가며 사랑을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며, 내가 수고스럽더라도 인내하며 사랑해야 하는것으로 주님이 말씀하신 사랑을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내 아픔을 참아가며, 내 손해를 감수해가며, 그리고 내 수고를 인내하면서까지 이웃을 사랑했었는지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참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는 말씀이었고, 그렇게 노력하며 살아가야 진정 참사랑을 실천하는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주께서 말씀하신 진정한 이웃사랑은 받는 사랑이 아니라 어떤 여건속에서도 어려움을 감수하며 내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어야 주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이웃사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