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처럼 자비로워질 수 있게 바라는 기도

2004. 11. 30. 오전 5:31:24

글자

 

 

,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시여,

 

제가 숨쉬는 만큼, 제 심장이 고동치는 만큼,

 

제 피가 제 몸 속을 돌고 있는 만큼,

 

당신 자비하심을 더욱 드높이고 더욱 찬양하고자 하나이다.

 

 

, 주여, 저는 완전히 당신 자비심 안으로 들어가 변화되어

 

생생하게 당신을 드러내고자 하나이다.

 

주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한없이 좋은 모든 것들이,

 

헤아릴 수 없이 무한하신 당신 자비하심이,

 

저의 영혼과 마음을 통하여

 

저의 이웃들에게 전해지게 하소서.

 

 

, 주여, 저의 눈이 자비로워지게 하시어

 

남의 겉모습만 보고

 

의심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제 이웃들의 영혼 안에 있는 아름다운 점들을 바라보며

 

도울수 있게 하소서.

 

 

저의 귀가 자비로워지도록 도와주시어,

 

주의 깊게 이웃의 어려움을 마음에 담게 하시고

 

제가 그들의 고통과 신음을 못 들은 척 하지 않게 하소서.

 

 

, 주여, 저의 혀가 자비로워지게 하시어,

 

제가 이웃들에 대해서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으로 말하지 않게 하여 주시고

 

모든 이에게 위로와 용서의 말을

 

해줄 수 있게 하여 주소서.

 

 

, 주여, 저의 손이 자비로워 지게 도와주시어

 

선행으로 가득 채워 지게 하소서.

 

제 이웃들에겐 좋은 일만을 해주고

 

제 자신은 좀 더 어렵고 힘든 일을

 

떠맡아 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저의 발이 자비로워지게 도와 주시어

 

제 자신의 피로와 권태를 이기고,

 

이웃을 도우러 가는데 재빠르게 하여 주소서.

 

 

저의 참된 휴식은 이웃들에 대한 봉사에 있나이다.

 

 

, 주여, 저의 마음이 자비로워지게 도와 주시어

 

제 이웃들의 모든 고통을 제 자신이 느낄 수 있도록 해주소서.

 

저는 어떤 사람들에게도 제 마음을 거절치 않겠나이다.

 

저의 친절을 욕되게 하는 사람들에게 까지도

 

저는 성심성의를 다하겠나이다.

 

그리하여 예수님의 지극히 자비로운 성심안에

 

제 자신을 잠그겠나이다. 

 

저의 고통을 침묵중에 참겠나이다.

 

 

, 주여, 당신 자비심이

 

제 위에 머무르게 하소서.

 

당신 친히 자비심의 세 단계를 제게 실천하도록 저에게 명하소서.

 

 

첫째는 무엇에 대해서든지

 

자비의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자비의 말입니다.

 

 

비록 제가 자비의 행동을 할 수 없을지라도

 

저의 말로써 도우겠나이다.

 

 

셋째는 기도입니다.

 

 

비록 제가 말과 행동으로 자비를 보일 수 없다 하더라도

 

기도로써는 항상 그렇게 할 수 있나이다.

 

 

제가 실제로 갈 수 없는 곳까지도

 

저의 기도는 가나이다.

 

 

, 예수님, 주님께선 전능하시니

 

저를 온전히 당신으로 변화시켜 주소서.

 

 

아멘.

댓글 4

  • 2004년 12월 1일 오전 1:06

    은성아, 여기다가 얘기를 하려니 핀트가 좀 안맞지만, 말이다... 울엄마가 사준 옷이 하나 있는데, 그게 나한테 작아서 맞질 않는 구나. 하늘 색 니트이고, 이쁜 꽃이 새겨져 있는

  • 2004년 12월 1일 오전 1:08

    상의란다.... 색감이 참 이뻐서 작지만 그냥 가지고 있었던 건데, 너가 입으면 이쁠거 같아서,.. 너한테 주려고 한다. 받아주렴... 딱 지금쯤 입으면 이쁘겠다..

  • 2004년 12월 1일 오전 1:08

    언제쯤 멜번에 오니?

  • 2004년 12월 2일 오후 1:09

    다음주 토요일에 내려갈거 같아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