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제의 노래 (아녜스 자매의 글을 보고)

2004. 11. 16. 오후 12:03:04

글자

† 찬미 예수님!

 

나에게는 작은 것일지라도 모르는 이에게는 큰 기쁨이 될 수 있습니다.

 

토론실에 올라온 아녜스 자매의 글 중 St.Joseph 성당에서 우리가 자주 불렀던 성가 중 하나가

떼제의 노래라는 대목을 읽고, 가지고 있는 옛날 영어 성가책을 뒤적여 보니 악보 아래에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습니다.

 

Text: Lk 23:42. Text and music (c) 1981, Ateliers et Presses de Taize' (France).

 

 

떼제의 노래에 대해서 안 것은 한 6-7년 되는데 누가 직접 연주한 것만 부분적으로 들어봤지 한번도

전 노래를 실제로 들어본적이 없었는데, 성당에서 부르던 곡중이었다니 아녜스 자매 아니었으면

맨날 떼제의 노래 한번 들어봐야 하는데 하는데 하면서 업은 애기 3년 찾을뻔 했습니다.

 

(회장님 혼배성사 올린 정동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매주 청소년을 위한 떼제 기도 모임이 있다던데, 한 30년만 젊었어도...)

 

댓글 6

  • 2004년 11월 16일 오후 12:40

    유학길 오르면서 성당 친구들이 들어보라면서 선물해준 떼제음반CD가 제게 있습니다. 빌려드릴께요. 화곡동에도 프랑스신부님이 직접 하시는 떼제기도모임이 있었습니다.

  • 2004년 11월 16일 오후 12:40

    한번 가보았는데, 프랑스 떼제에 배낭여행 다녀온 친구들이 그곳의 느낌을 잊지 못하고 참석하곤 하더라구요.

  • 2004년 11월 16일 오후 12:42

    근데......... 대부님..... 30년씩이나 젊으셔야 해요??? 30년 젊으면 오히려 너무 어리다고 안 끼어주는 거 아닙니까? 8-)

  • 2004년 11월 16일 오후 7:59

    어.. 그런 CD도 가지고 있어요? 언젠가 반모임에서 제가 떼제에 대한 자료물도 돌리고 했었는데 아무도 이야기거리로 삼지 않아서 좀 머쓱했었지요.

  • 2004년 11월 17일 오전 10:37

    떼제 공동체 홈페이지 (http://www.taize.fr/)에 악보와 미디 파일이 있는데 CD로 일단 들어봐서 분위기를 익힌다음에 악보를 하나씩 만들어 매일 손가락 풀기용으로

  • 2004년 11월 17일 오전 10:38

    삼아야겠습니다. 그저 치매 예방엔 부지런한 손놀림이 좋다고들 하니까.. 특히 굳은 왼손가락 풀기에 적당하리 악보가 어렵지 않아서 좋을듯.. 아녜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