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즐거웠습니다.

2004. 11. 7. 오후 11:49:52

글자

† 찬미 예수님!

 

석희 백일 잔치에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장님 내외와 베로니카 자매님, 그리고 여러분들의 노고로 마음껏 어린 새싹의 건강과 무사함을

다같이 축복하였습니다.

가까이로는 엊그제 태어나서 고물고물하던 석희가 이젠 제법 의젓하게 큰 것이 대견하기도 하였고,

또 개인적으로는 제 두 아들놈들의 그때가 떠올려지기도 하면서 

주님의 은총인 아기들의 평화로운 얼굴과 그 평화의 얼굴에서 보여지는 주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날이었습니다.

 

백일 맞은 석희에게 늘 주님의 은총이 내리길 빕니다.

 

댓글 4

  • 2004년 11월 8일 오전 6:14

    석희 덕에 저희 부부도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어제 행사 마치고 집에와서 아침에 성당 갈려고 일어나니 침대가 아닌 거실 카페트 위였죠..ㅋㅋ 집에 오자마자 바로 뻣었다는 말이죠!

  • 2004년 11월 8일 오전 6:15

    오랫만에 성당 식구 가장 많이 모인 날 같았는데요.... 회장님을 선두로 해서 앞으로도 항상 주님과 함께 하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 2004년 11월 8일 오전 9:55

    어제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좋은 선물도 받고,이쁜 카드도..^^늘 우리 석희 이뻐해주세용~~

  • 2004년 11월 10일 오전 6:32

    석희야, 건강하게 자라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