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봄 야유회

2005. 5. 3. 오전 3: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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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파라다이스 공원서 가졌던 봄 야유회!

 

오후 3시에 모인다고 해서 가서 이것 저것 하면

금방 끝나고 집에 와야 되겠네... 하며 미리 잠시

바람이나 쐬고 와야지 했던 작은 기대가

당일 너무나 기분 좋은 하루였어요,,,

 

성당 식구들 모두 모여 해변에서 이런 시간을

가져 본지도 없었고, 이 좋은 비치 주위에 살면서

crab hunting을 빼고 몸 한번 바다에 담구지

못했었는데,,,

 

맛있는 음식, 언제나 들어도 좋은 파도 소리~~~

 

남들은 비행기 타고 와서 느낄 수 있는 이 좋은

환경을 왜 이전에는 활용을 잘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집으로 오면서 마셨던 생맥주!

역시, 해변에서 마시는 생맥주가 최고여~~

 

야유회 준비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좋은 하루였어요!

댓글 4

  • 2005년 5월 3일 오전 6:27

    같은 생각이었네요...그건 바로 우리 모두가 마음의 여유와 게으름탓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 2005년 5월 3일 오전 10:50

    맞아요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저희집 앞 맥주집은 잔도 얼려주는데.담엔 그곳엘 ㅋㅋ

  • 2005년 5월 3일 오후 12:22

    날씨, 장소, 음식, 모든 것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하루였습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하루였지요.

  • 2005년 5월 3일 오후 1:23

    넘 조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