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파라다이스 공원서 가졌던 봄 야유회!
오후 3시에 모인다고 해서 가서 이것 저것 하면
금방 끝나고 집에 와야 되겠네... 하며 미리 잠시
바람이나 쐬고 와야지 했던 작은 기대가
당일 너무나 기분 좋은 하루였어요,,,
성당 식구들 모두 모여 해변에서 이런 시간을
가져 본지도 없었고, 이 좋은 비치 주위에 살면서
crab hunting을 빼고 몸 한번 바다에 담구지
못했었는데,,,
맛있는 음식, 언제나 들어도 좋은 파도 소리~~~
남들은 비행기 타고 와서 느낄 수 있는 이 좋은
환경을 왜 이전에는 활용을 잘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집으로 오면서 마셨던 생맥주!
역시, 해변에서 마시는 생맥주가 최고여~~
야유회 준비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좋은 하루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