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깨달은 소중함...

2005. 4. 3. 오후 8:21:59

글자

자비하신 하느님은 영광 받으소서.

당신의 종이며 우리의 목자이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이제 아버지 당신 품으로 돌아갔나이다.

요한 바오로 2세는 이 세상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 베드로 사도의

모범을 따라, 굳건한 믿음을 보인

훌륭한 목자이셨나이다.

총탄에 쓰러지면서도

주님의 말씀대로 그 총탄을 쏜 원수까지도

용서하고 사랑으로 품는 용기를 보이셨으니

저희에게는 강건한 목자이기도 했습니다.

예수님 부활을 기뻐하는 이 시간에

저희는 세계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의 지상 대리자이며

훌륭하고 강건했던 우리의 목자를

잃은 슬픔에 잠겨 있으나

당신께서 거두신 당신의 종 요한 바오로 2세가

영원한 복락과 영원한 생명의 나라에

들게 되었으니 또한 기쁘기도 하나이다.

주님, 이제 그에게 영원한 안식과

당신의 평화를 내려 주소서.

사랑이시며 영원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댓글 1

  • 2005년 4월 8일 오전 12:55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