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성서 말씀 나누기

2005. 4. 17. 오후 9: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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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알렐루야!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누리는 부활 시기입니다.

이글은 아래 게시판 글 중에서 라파엘 님이 쓰셨던 "성서 말씀 나누기"에 대한 답글입니다.

 

공동체가 보다 깊이 있게 하느님께로 함께 나가기 위해서는

여러 봉사자(성서 봉사자, 교리 봉사자, 성령 봉사자, ...)가 필요하지만 현재로서는

가까이에서 봉사자의 도움 받기가 어려운 것이 우리 공동체의 형편이며 또한

우리 모두의 목마름입니다.

따라서 각종 매체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형편이므로, 그 중 인터넷으로 성서 공부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목록을 아래에 적어 보았습니다.

 

특히 성서 사십주간 제1편 "성서 전체 보기"편은 여러 교형 자매님들이 꼭 보시길

머리 숙여 권고합니다.

사실 저도 지난 수년간 아내로부터 성서 사십주간을 한번 보라고 수차례 권유를 

받았지만, 제 마음이 닫혀서인지 아니면 교만한 마음때문이었는지 아내의

간곡한 권유를 마다했었습니다. 그동안 아셀라가 얼마나 답답해 했을까 하는 생각을

이 비디오를 보고 다시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생생한 말씀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말씀을 어떻게 대하는 가

하는 문제를 그동안의 부족한 알음으로부터 군더더기 하나 없는 깔끔한 알음으로

깨닫게 해주신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됩니다.

 

나머지 다른 프로그램들도 상당히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됩니다. "성서 못자리"는

일전에 아녜스님이 말씀하셨던 그 프로그램이며, 다른 방송과는 달리 라디오 방송입니다.

저는 오히려 라디오 방송이 집중해서 듣기에 더 좋은 것 같았습니다.

 

어떠한 성서 말씀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 사람과 말씀 나누기를

해야 한다고 방송중에 신부님과 수녀님들이 입을 모아 말씀하시는데 동감합니다.

혼자서 성서를 통해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자신만의 세계속에 폐쇄 (갇히는) 경우도 있으니 여러 사람과 말씀을 나누어야 한다고

하신 수녀님의 말씀도 동감합니다. 그것이 왜 우리가 공동체속에서 신앙 생활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아래 성서 프로그램들이 저와 여러분들이 하느님 말씀에 더 귀를 열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빌며, 우리 안에 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1. 성서 사십주간: http://www.pbc.co.kr/zb41/zboard.php?id=40jugan
  2. 여정 성서: http://www.pbc.co.kr/zb41/zboard.php?id=bible03
  3. 성서 못자리: http://www.pbc.co.kr/zb41/zboard.php?id=pbcfma06_0 (지난 방송 듣기부터 클릭)

(다른 좋은 프로그램들도 평화 방송 홈페이지 (http://www.pbc.co.kr/)에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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