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고문의 전향자들 시대에 대한 반론

2011. 1. 26. 오후 6: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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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고문의 전향들의 시대에 대한 반론

대한민국은 북한의 공산 독재 체제와 지금도 전쟁이 끝나지 않는 정전 상태의 나라이다. 6.25남침전쟁을 일으킨 김일성 세습독재살인폭력 왕국이 그 전쟁을 일으킨 지 60년이 흘렀지만 그 동안 저 침략자가 단 한 번이라도 진심으로 한민족과 한반도 통일이라는 주제를 두고 마음을 열고 대한민국과 대화를 하고 행동으로 그 합의를 지키려고 했었는가. 그리고 그 수많은 대남 폭력 살인 침략 행위들을 저지르고 그 야만적인 살인폭력과 침략행위를 인정하고 책임을 진 일 있었는가.

 대한민국은 오늘도 주적인 북한 김정일 체제와 끝나지 않은 전쟁에 대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런데 “좌와 우의 일정 주기정권 교대가 바람직하다. 그러려면 역지사지해야하며 허접한 일로 말 장난하는 천박한 행태로 그런 정치는 요원하다”라는 요지가 무슨 뜻인가. 혹시 좌파가 다시 정권을 잡아도 문제될 것 없다고 주장하는 것인가.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이 노골적으로 좌향좌하여 우리 국부를 김정일 체제에 퍼다 주면서 대한민국은 온통 붉은 색으로 번했다.

 우리의 젊은 장병 47명을 순식간에 수장시킨 김정일 악마에게 그래도 쌀을 주어야 한다고 외친 좌파인간들의 주장을 다시 들어 보자. 박지원은 “대북 쌀 지원은 북한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지 말고 조건 없이 즉각 이루어져야 한다.” 이재오는 “수해가 심하다고 하니 개인적으로는 인도적 차원에서 가급적 많이 지원해 주는 것이 좋다.” 김문수는 “남북 분단의 특수성을 감안해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에 대한 쌀 지원은 바람직하다고 본다.” 조선일보도 “북 동포에게 필요한 지원은 크게 늘려라.” 어떤가. 이상과 같은 주장의 사람들은 모두 이명박 정부를 비인도적으로 볼 것이다.

 김 고문 당신도 우리의 지원이 가장 배고픈 북한 인민들에게 제대로 주어 지는지 확인하지도 않고 무조건 김정일에게 주는 일을 인도적 지원이라고 떠들어 대는 저 사람들 말이 옳다고 생각하는가. 김대중과 노무현의 묻지마식 퍼주기로 준 것이 수 십조 원이면 북한의 2천300만 인민들 중 아무도 굶주림에 못 이겨 탈북하고 중국에서 노예로 전전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두 좌파 정권이 마구 퍼 준 그 많은 돈과 물자는 대체 어디로 갔는가, 그 엄청난 우리의 국부가 배고픈 북한 인민들 입으로 밥이 되어 들어갔다고 보는가.

 우리를 향해 포를 쏘아 수 많은 국민을 죽인 김정일 체제에 아직도 인도적 지원이 모자란다고 생각하여 천안함 폭침 이후에도 쌀 지원을 떠드는 사람들이 바로 당신이 말하는 좌측 사람 또는 그 쪽으로 사상이 전도된 사람들이다. 그런 자들이 다시 권력을 잡아도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가. 대체 당신은 좌인가 우인가. 아니면 그 알량한 중도인가. 이명박 정부가 좌와 우 어느 쪽으로부터도 직격탄을 맞기 싫어 도피처로 삼고 있는 비겁한 기회주의 중도 말이다. 나는 전쟁 중인 나라에서 주적의 이념인 좌는 대한민국이 절대로 용납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다.

 “허접한 일로 말 장난하는 천박한 행태로 그런 정치는 요원하다”는 뜻은 “진정으로 고상한 자세로 좌를 받아 들일 수 있어야 정치가 제대로 이루어 지는 것이다”라고 해석해도 되는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식의 언급을 했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천박한 말장난이 아니고 진심으로 좌를 논하고 그들이 권력을 잡는다면 무슨 일이 이 땅에 벌어지리라는 것을 상상이나 해 보고 그런 말을 하는가. 당신은 대한민국이 태평양 상의 고립되고 평화로운 섬나라로 착각하고 있는 것 아닌가. 우리는 적과 대치하고 있고 그 적에 동조하는 내부의 적과도 전쟁을 해야 하는 위험한 상태의 나라인 것이다.

 그런 이념적 전쟁을 당신은 너무도 학문적이고 관념적인 언어로 마치 태평성대의 나라에서 사상의 자유를 허용하고 그 사상적 전향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좌도 우도 너무 극단으로 치닫지 말자는 그야말로 중도주의의 본색을 이야기 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그럼 나는 이 나라의 반 대한민국 광란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자 한다.

첫째, 무기고를 순식간에 털어 총포로 무장하고 국군에 맞서 전투를 벌였고 반국가사범들이 수감된 교도소를 6번씩이나 공격하여 죄수들을 풀어 버리려고 날뛴 폭동반란 행위를 민주화운동이라고 국가가 못 박아 버린 “광주5.18폭동반란”이 후에 북한측의 기록과 탈북 군인들이 증언하여 드러난 "북한특수군의 5.18개입”으로 그 내막이 밝혀지고 있으며 그것이 1차적으로 법정에서도 시인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5.18광주폭동반란은 결국 대한민국의 좌파세력과 연계되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둘째, 김대중과 노무현 좌파정부가 심혈을 기울여 박정희 정부로부터 시작한 좌파친북세력의 반국가행위와 폭동살인행위를 동반한 반정부 투쟁을 모조리 민주화운동으로 만들고 해당 인물들을 민주화 인물로 둔갑시켜 왕관을 씌우고 보상하는 반역적 역사 뒤집기를 자행했다. 이른바 민보상위법에 의한 역사 뒤집기가 그것이다. 그 반역행위는 지금도 끝나지 않고 이른바 간첩 빨치산 살인폭동행위자들을 모두 민주화인사로 추모하자는 소위 “민주공원”을 경기도에 설립하려고 한다. 이 모두가 좌파들의 광란이고 그것이 좌파들의 반 대한민국 활동의 현 주소다.

 위의 두 가지 예만 해도 당신은 좌파들이 대한민국에서 무슨 짓을 저질렀고 지금도 획책하고 있는지 알았을 것이다. 또 그 좌파세력의 마음 속 깊은 곳에는 늘 북한 김정일 체제가 도사리고 있다. 북한 동포와 김정일 체제를 구분하지 않고 말이다. 그것이 우리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음흉하고 교활한 좌파들의 속성이다. 물론 나는 그들이 전향할 수도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이념전쟁 중인 나라에서 전향자를 구분하는 일은 쉽지 않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대한민국이 우파이고 좌파에서 우파로 전향한 자라면 적어도 위에서 말한 두 가지 '반 대한민국' 사건에 의혹을 제기하고 반기를 들어야 하며 그 다음은 우리의 주적이자 좌파세력의 마음의 고향인 북한 김정일 체제의 악마성을 공공연하게 국민 앞에 성토해야 할 것이다. 그처럼 김정일 체제를 하루빨리 종식시켜야 한다고 말과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비로소 사상적으로 전향했다고 인정하겠다. 전향자 스스로가 현재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오직 전향에 대한 잣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당신의 주장에 반기를 들고자 한다. 즉, 대한민국 정치판에서는 지금 당장에 진정한 우파는 없다고 말이다. 오직 권력을 잡기 위한 기회주의적이고 비겁한 중도주의자들만 있을 뿐이다. 김대중 당신도 정치인은 아니지만 이념적으로는 그 중도주의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적과 그 적을 유리하게 하는 자들도 마찬가지로 내부의 적으로 여겨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적과의 정신적 물리적 이념전쟁에서 패배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어쩌면 한반도에서 아니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져 바릴지도 모른다. 과거의 월남처럼 말이다. 그래서 나는 당신이 주장하는 '좌와 우의 주기적 정권교체에 절대 반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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