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속 사랑이어라.

2012. 11. 30. 오후 3:05:33

글자
가슴속 사랑이어라 / 김지윤

그리운 것 많아
토해내듯 쏟아지는 오열

진하게 베어버린 흔적들이
가슴을 적시네.

머무를 곳 없이 부서져 버리는 그림자
너로 인해 행복했던 시간

밤하늘에 별처럼 빛나던 사랑
아프게 사그라지는 너는

내 어둠을 더 이상 밝혀주지 못하고
하염없이 가슴을 울리는 안타까운 가슴속 사랑이어라

모셔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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