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내리는 비

2012. 11. 5. 오후 7:21:52

글자
『11월에 내리는 비 』 / 은솔 문 현우

늦가을을 부여안고
차가운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스산한 마음 달래며
당신의 고운 얼굴 조용히 떠올려봅니다

비가 내려도
가슴은 커텐으로 드리워져 있고
알지못할 서글픔,

그리움 당신의 모습
빗소리로 스며들어 가슴 속에 담겨집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좋은글/따뜻한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