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연은/이정규
떠도는 구름 한 점처럼
민들레 홀씨되어
살포시 내린 곳은
천지간에 하나 뿐인 당신이었습니다
우리의 인연은
자연의 섭리처럼
사랑이란 선분을 그었기에
필연이 되었고
만남속에 사랑이 있으니
행복은 덤으로 얻고
그 흔적들 추억의 조각들이
꿈을 잉태시키는
디딤돌이 되어 가겠지요
당신과 내가 충만한 사랑으로
교만도 태연 하지도 아니하며
양전(良田)에 사랑을 심어
이 좋은 세상에
유희의 행복으로 가는 것입니다 .
우리의 인연은....
2012. 10. 15. 오후 8: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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