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언약

2012. 11. 3. 오후 7:45:54

글자
사랑의 언약 소리새/박종흔

그 어느 날
꽃을 찾는 나비처럼
당신은 사랑으로 찾아왔죠

꽃보다 아름다운 느낌
거부할 수 없는 향기에
난 그만 빠져버렸어요

처음 느끼는 설레임
하루하루 가슴 조이며
당신만을 기다렸죠

고요 속에 잠든 별들처럼
사랑의 바다에서
우리 행복하길 노래해요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도
우리가 맺은 사랑의 언약
영원히 변치 않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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