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그대는....

2012. 11. 28. 오후 8:48:17

글자
내 마음의 그대는 - 최옥

기다리지 않아도 오는 봄같은 이 내 마음
빈가지마다 새록새록 돋아나는 연두빛 잎새같은 이

내어 줌으로 깊어지고
채우지 않아도 스스로 차오르는 우물같은 이 밤 깊어

창가에 서면 어느새 다가오는 달빛같은 이
바로... 그대입니다

- 모셔온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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