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수님의 글입니다

2011. 5. 20. 오후 10:18:55

글자
살아 볼수록 꼭두각시 놀음 입니다.
추한 권력에 손가락질하고 싸우는 일조차
예외가 아닙니다.
우리는 가지고 노는 손의 정체는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돈, 그것도 일리 있어 보이고
욕심, 그것도 그럴 듯 합니다.
먹고 살자고 바지런을 떠는 안간힘조차
순수한 열정과 의욕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현실을 삽니다, 우리, 고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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